오리역 교정치과 의 자연스러운 입매를 고려한 비발치 교정. MARPE(상악확장)를 통한 공간 확보.

프로파일 서울하상운교정치과 2025. 2. 3. 23:44

안녕하세요,

오리역 교정치과 하상운 원장입니다.

많은 환자분들이

'발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해하시는데요.

1) 치아를 배열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하거나,

2) 돌출된 앞니의 위치를 개선해야되는 경우

발치교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본인의 입매가 만족스럽다면

공간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비발치 교정치료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정치료를 받을 땐

교정치료의 목적을

확실히 정해야합니다.

틀어진 앞니, 발치 여부 진단

웃을 때 틀어진 앞니가

보이던 오리역 교정치과의 환자분입니다.

치아 배열을 가지런하게 만들기 위해

교정치료를 받길 원했습니다.

입안 사진을 보면

위아래 앞니가 모두 겹치고 틀어져 있어

배열이 좋지 않았습니다.

치아 배열을 위한 공간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입술의 돌출을 줄여야 한다면

발치를 동반한 치료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입매가 자연스럽고

앞니의 각도도 적당했기 때문에

'비발치 교정'으로 결정했습니다.

비발치 교정에서 공간을 만드는 방법

발치를 하지 않고 공간을 얻기 위해서는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상악확장을 통해 좌우로 넓혀 공간을 확보

2) 치간삭제를 통해 치아 크기를 줄여 공간을 확보

3) 사랑니 공간으로 어금니를 뒤로 이동시켜 공간을 확보

그 중에서, 이 환자분은 상대적으로 좁은 위턱을 넓혀

공간을 얻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저희 오리역 교정치과 에서

사용하는 장치가 '상악확장장치'입니다.


이 분은 성인이기 때문에

상악을 확장하기 위해서

MARPE(Miniscrew Assisted Rapid Palatal Expansion)

를 사용했습니다.

RPE(왼쪽) vs MARPE(오른쪽)

일반적인 확장장치가 치아를 통해

위턱에 힘을 전달한다면,

MAPRE는 교정용나사를 사용해

입천장뼈에 직접적으로 힘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치아를 배열하는 동안에

앞니가 앞으로 뻐드러지는 것을 막기위해

'데이몬 로우토크 브라켓'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서울하상운교정치과 홈페이지

오리역 교정치과에서 사용하는

자가결찰 세라믹 브라켓 장치 중 하나인

'데이몬 브라켓'에는 앞니 각도를 조절하기 위해

앞니 장치가 세 종류입니다.

(하이토크/ 스탠다드토크/ 로우토크)

그 중에서도 비발치 교정을 진행할 때

'로우토크 브라켓'을 사용하면

앞니가 과도하게 전방으로 경사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치료 과정

우선 MARPE 를 사용해 상악을 확장하였습니다.

위턱이 좌우로 넓어지면서

앞니 사이에 공간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악 확장 전과 후의 CT를 보면

실제로 위턱뼈가 좌우로 벌어지면서

공간이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개월 후 사진입니다.

아래 치아는 배열이 거의 완료 되었고,

위 치아는 계속 배열 중입니다.

그리고 위턱뼈가 벌어진 공간에

새로운 뼈가 채워질 때 까지

다시 위턱이 좁아지지 않도록

상악확장장치는 바로 제거하지 않고

일정기간 유지하였습니다.

치료 후

오리역 치과의 상악확장장치를 통해

공간을 확보하여

앞니를 고르게 배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치료 중에

앞니가 더 뻐드러지거나 돌출되지 않아

치료 전 자연스러웠던 입매를

잘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계획대로 잘 마무리된 모습입니다.^^

오늘 내용이 발치와 비발치 여부를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