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교정치과 어린이 주걱턱 반대교합, 매복 송곳니 진단 기준?

프로파일 서울하상운교정치과 2025. 7. 9. 20:49

안녕하세요,

판교 교정치과 하상운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위아래 앞니가

거꾸로 물리는 현상이 관찰되거나

영구치가 제때 나오지 않는다면

빠른 치료가 필요한데요.

판교 교정치과 에서 준비한

사진 보면서 설명드릴게요.

20231209

앞니 하나가 거꾸로 물리고 있는 모습인데,

20231209

이런 반대교합은

위턱에 비해 아래턱이 큰

주걱턱 경향(골격성 III급)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교합 말고도 다른 문제가 있는데요.

바로 송곳니의 매복입니다.


위쪽 송곳니는위 치아들 중 가장 늦게 나오기 때문에

공간이 부족하거나

이가 나는 것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있으면

매복되기 쉽습니다.

23.12.09

위 파노라마 사진을 보면

송곳니 위치 문제로

매복 위험성이 있음을 유추할 수가 있는데,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송곳니의 매복 가능성을

예상할 때 보통 세 가지를 확인합니다.

3D Image-Aided Diagnosis and Treatment of Impacted and Transposed Teeth

Sunil Kapila and Jeanne M. Nervina

1.첫 번째로는 송곳니 끝부분이

교합면(씹는 면)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송곳니가 높이 있을 수록 이가 제대로 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두 번째는 송곳니의 끝부분이 옆 치아와

얼마나 겹치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송곳니가 파노라마의 중심에 가깝게 위치할수록

(송곳니의 앞에 있는 두번째 앞니의 뿌리보다

더 중심으로 가면)

매복 가능성이 커집니다.

3.마지막으로

송곳니의 기울어진 각도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송곳니의 방향이 기울어져 있을수록

치아가 자연스럽게 나기 어려워집니다.


위 기준에 따라

판교 교정치과 에서 보여드린 예시사진을 다시 보면

표시한 오른쪽 송곳니가 왼쪽 송곳니보다

조금 더 기울어져 있고 높이도 높지만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송곳니의 끝부분이 두번재 앞니를 넘어가고

더 중심에 가깝게 있어 매복될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3.12.09

CT를 통해 송곳니 위치를 확인해봐도

송곳니의 원래 위치가 아닌

두번째 앞니의 뿌리 바깥쪽에 위치해

매복될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앞니의 뿌리가 흡수되진 않아

치료가 급하진 않습니다.


송곳니가 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상악을 확장하고

페이스 마스크를 사용하여

주걱턱 경향을 치료합니다.

24.06.12

페이스마스크와 상악 확장 통해

골격적인 부분이 어느정도 개선되어도

치아배열이 좋지 않다면

반대교합이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24.08.02

반대교합 개선하기 위해 치아를 배열하고

송곳니가 나올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24.09.28 CT

송곳니의 공간이 만들어지면서

치아의 위치가 조금씩 개선되는 것을

CT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치아가 움직이는 것을 확인하면

치아를 끌어내는 교정적 견인없이

자발적으로 나올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송곳니가 바른 자리로 나오는 것을

유도하기 위해 송곳니가 나야될 자리에 있는

유치도 발치를 하였습니다.


2025.05.14

치아 배열이 완료된 후,

송곳니가 나진 않았더라도

파노라마에서 치아가 나오는 양상을

확인했을 때 이제 매복의 위험성은

거의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5.05.14

치아배열 통해 앞니가 거꾸로 물리던

반대교합까지 잘 개선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판교 교정치과 : 20231209 ~ 20250514

판교 교정치과 하상운 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