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치열 개선, 분당 교정치과 의 상악 확장 + 인비절라인 퍼스트 1차 교정

프로파일 서울하상운교정치과 2026. 2. 22. 14:00

안녕하세요, 분당 교정치과 하상운 원장입니다.

성장기 어린이의 교정은

치아가 심하게 삐뚤빼뚤한

경우에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열이 아주 나쁘지 않더라도

기능적으로 불편하거나,

향후 성장 과정에서 치열이나 입술 돌출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면

조기 개입을 고려하게 됩니다.

오늘은 치아 배열이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기능적인 문제와 성장에 따른

변화 가능성을 평가하여 시작한

상악확장장치와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활용한

1차 교정 치료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저희 분당 교정치과 에서는

아이들의 첫 교정 상담을

만 6~7세 전후에 권장 드립니다.

영구치가 모두 맹출하지 않은 시기라도

치아가 올바르게 배열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만들어 주는 '1차 교정치료'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진단

24.04.15

치아가 심하게 삐뚤빼뚤한 편은 아니지만,

치아가 나올 공간이 충분하진 않고

특히 하악 전치(아래 앞니) 배열이

불규칙합니다.

이렇게 치아 배열이 불규칙하면

혀가 치아에 닿거나 씹혀서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24.04.15

또한 입술의 돌출감이 다소 있는 편입니다.

충분한 공간 확보 없이 치아 배열만 진행하면

앞니가 앞쪽으로 밀려나오면서

입술 돌출감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상악확장장치와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활용한

1차 교정치료가 필요합니다.


성인 교정치료의 경우

치아가 삐뚤빼뚤하고 돌출도 함께 있다면

발치를 통해 공간을 확보한 후

앞니를 후방으로 이동시켜 개선합니다.

반면, 성장기 어린이의 1차 교정은

아직 성장이 남아 있고

모든 영구치가 다 나오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에

발치를 동반한 교정치료는 흔치 않습니다.

따라서 1차 교정에서는 발치를 통해

돌출을 개선하기보다는

치아를 가지런하게 배열하고

올바르게 배열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둡니다.

또한 성장 과정에서 얼굴뼈가 발달하면서

돌출감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도 합니다.

다만 성장량이 충분하지 않거나

1차 교정 이후에도 돌출감이 남아 있고

이를 개선하고자 한다면 2차 교정 단계에서

발치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계획

다음은 분당 교정치과 에서 준비한

인비절라인 퍼스트 치료

클린체크 영상입니다.

위턱은 상악 확장장치(Hyrax)로

위턱뼈를 넓히기로 했으며,

아래턱은 인비절라인 퍼스트로

치열을 넓혀서 얻은 공간으로

치아를 배열하기로 했습니다.

25.04.20

Hyrax는 가운데 스크류를 돌리면

장치가 좌우로 벌어지고

이에 따라 위턱뼈도 넓어집니다.

이렇게 위턱뼈가 넓어지면

치아 사이에 공간이 생겨

배열이 개선됩니다.

이제 상악 앞니까지

인비절라인 퍼스트 장치로

본격적인 배열을 시작하여

최종 마무리합니다.

3. 치료 후

25.10.20

앞니는 가지런하게 배열되었고,

상악 확장장치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서

배열했기 때문에

앞니가 과도하게 앞으로 뻗거나

입술 돌출이 심해지지 않도록

마무리되었습니다.

또한 하악 앞니의 불규칙한 배열로 생겼던

혀 씹힘 증상도 개선되었습니다.

25.10.20

24.04.15 ~ 25.10.11

성장기 1차 교정은

얼굴뼈가 올바르게 자라도록 하고,

영구치가 잘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치료입니다.

아이의 교정 시기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현재 상태에서 조기 개입이 필요한지

가까운 교정치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분당 교정치과 하상운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