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교정치과 하상운 원장입니다.
아이의 교정 상담 시기를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십니다.
저희 분당 교정치과 에서는
아이들의 첫 교정 상담을
만 6~7세 정도에 권장합니다.
영구치가 완전히 나지 않은 어린 나이라도
치아가 잘 배열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한
'1차 교정'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상악확장장치와
인비절라인 퍼스트 활용한
1차 교정 치료 과정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진단
23.12.15
치아가 나올 공간이 많이 부족하여
치열이 불규칙하고,
23.12.15
입술이 돌출된 느낌이 있습니다.
23.12.15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지 않은 채
치아 배열만 진행한다면,
앞니가 더 앞쪽으로 밀려 나오면서
돌출감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방지하기 위해
상악 확장을 동반한 인비절라인 퍼스트
1차 교정을 계획하게 됩니다.
제가 이전 글에서 강조드렸듯이,
1차 교정치료를 받았다고 해서
발치 여부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돌출감과 불규칙한 치열이
함께 관찰되는 어린이의 경우,
1차 교정에서는 치열 배열을 위한 공간 확보에
집중하게 되며,
이 단계에서 돌출감까지 개선하기는 어렵습니다.
단, 얼굴은 계속 성장하는 반면
치아 크기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성장 과정에서 돌출 경향이
자연스럽게 완화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비발치로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 얼굴 성장이 충분하지 않아
1차 교정 후에도 돌출감이 그대로 남아 있고,
이를 개선하고 싶다면 2차 교정에서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계획
다음은 인비절라인 퍼스트 치료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클린체크 영상입니다.
위쪽은
상악확장장치 (hyrax)를 통한 골격 확장을,
아랫니들은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통해
치열을 넓게 배열하는
치열궁 확장을 계획한 모습입니다.
240503
상악확장장치로 위턱이 넓어지면서
치아 사이마다 조금씩 공간이 발생하여
위아랫니 모두 전반적인 배열이 개선됩니다.
이제 위 앞니까지 인비절라인 퍼스트 장치로
본격적인 배열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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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했던 앞니의 배열이
좀 더 가지런해지는 과정으로
특히 심하게 회전 되어있던 앞니 두개( # 12,22)가
더욱 고르게 배열됩니다.
치료 후
25.06.11
위아래 앞니가 잘 배열되었을 때
치료를 종료합니다.
인비절라인 퍼스트 1차교정을 통해
앞으로 날 영구치들을 위한 공간도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공간이 많이 부족한 경우
상악확장을 통해 최대한 공간을 얻어도
치료 후에 돌출감이 관찰됩니다.
성장관찰을 통해
돌출감의 변화를 확인 후
발치의 필요성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분당 교정치과 : 23.12.15 ~ 25.06.11
어린이들의 1차 교정치료의 목적은
얼굴의 바른 성장을 돕고
치아가 잘 배열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아이의 치료 시기를 망설이고 계시다면
1차 교정이 필요한지
가까운 분당 교정치과 에서
상담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