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교정치과 어금니 이소맹출, 공간 재형성으로 영구치 자리 만들기

프로파일 서울하상운교정치과 2026. 2. 26. 14:38

안녕하세요, 용인 교정치과 하상운 원장입니다.

치아는 나올 때 여러 원인으로

엉뚱한 곳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이소맹출이라고 합니다.

이소맹출이 발생하면

치아가 걸려 제대로 나오지 못하거나,

옆 유치의 뿌리를 흡수시켜

심한 경우 유치가 빠지기도 합니다.

유치가 일찍 빠지면

뒤쪽 치아들이 앞으로 밀려오면서

영구치가 날 공간이 사라지기 때문에

교정으로 공간을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오늘은 이소맹출로 인해

유치 뿌리가 흡수되어

일찍 빠지면서

뒤쪽 어금니가 앞으로 밀려와

사라진 공간을 교정으로 다시 확보하여

영구치가 정상적으로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치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진단

23.11.08

현재 양쪽 어금니가 앞쪽 유치에 걸려

잘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유치의 뿌리가

흡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3.11.08

용인 교정치과 에서

걸려있는 어금니의 상태를 보기 위해

촬영된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보면,

어금니가 유치의 뒤편에 걸려있으며

유치의 뿌리가 심하게 흡수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은 일부만 흡수되고 큰 문제가 없지만,

이 정도로 심하게 흡수되면

유치를 살릴 수 없습니다.

유치가 없으면

그 자리에 나올 영구치를 위한 공간이

사라질 수 있는데,

지금 엑스레이에서는 이미 영구치가

유치의 공간을 많이 차지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유치는 발치해

영구치가 날 수 있도록 한 후

교정으로 사라진 공간을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2. 발치 후 - 법랑질 저형성증

24.01.20

유치 발치 후

영구치가 완전히 나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치아가 난 후

법랑질 저형성증이 관찰되었습니다.

법랑질은 치아의 가장 바깥층인데,

정상보다 충분히 형성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24.01.20

실제로 다음과 같은 모습으로 보입니다.

◾ 표면이 거칠거나 패여 있음

◾ 흰색·황갈색 반점

◾ 법랑질 두께가 얇음

◾ 일부는 홈이나 결손 형태

위 사진을 보면

법랑질 저형성증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24.01.20

충치는 아니지만

구조적으로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경과 관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3. 교정 치료

일반적으로 이소맹출이 발생한 경우,

유치가 남아 있다면

살짝 걸려있을 때는

separation ring으로

공간을 조금 만드는 것으로

충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심하게 걸려있다면

Halterman 장치나 Humphrey 장치를 이용해

어금니가 제 위치로 나도록 도와줍니다.

Halterman 장치

반면 유치 뿌리가 이미 심하게

흡수되어 발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발치 후 교정으로

사라진 공간을 다시 만듭니다.

24.10.23

여러 가지 장치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번에는 인비절라인 퍼스트를 사용했습니다.

치아 표면에 어태치먼트를 부착하여

장치가 치아를 잘 잡을 수 있게 했습니다.

앞으로 밀려온 어금니는

뒤쪽으로 이동시키고,

동시에 앞니의 위치도 조정하여

영구치가 날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25.04.11

러한 치아이동을 통해 유치가 있었던 부위에

영구치가 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확보했고,

치열의 전후방 관계도 안정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이후 모든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정상적인 위치로 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상태에서 치료가 마무리됩니다.

4. 치료 결과

어금니의 이소맹출로 사라진 공간을

교정으로 다시 만들어

영구치가 날 수 있는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26.01.06

26.01.12

일반적으로는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Nance holding arch와 같은

고정식 장치를 사용하지만,

Nance holding arch 고정식 장치

25.04.11

이번에는 법랑질 저형성증이 있어서

치아에 밴드를 장착하는 고정식 장치 대신

탈착이 가능한 가철식 장치를 사용했습니다.

용인 교정치과 하상운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1.08 ~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