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하상운 원장입니다.
첫 글이네요.
앞으로 본 원이 1개월 뒤에,
개원을 할 예정이며
앞으로는 제가 그간,
진행을 해왔던
임상 증례들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먼저, 오늘 케이스는
분당 인비절라인 케이스를
보여드릴겁니다.
선생님, 제가 돌출입인데요,
비발치로 할 수 있나요?
라 말씀하셨던 환자께서
예전에 저를 찾아오셨었고
이미 본인 요청사항이
확실했던 분이였습니다.
첫번째, 비발치
두번째, 티 나지 않게
치아교정을 하길
원하셨었죠.
우선, 티 나지 않게
치료을 하려면
분당 인비절라인 장치가
유력했으며
이미 이 장치를
알고 오셨던 상태였죠.
심지어,
클린첵 프로그램 또한
알고 계셨었죠.
앞으로, 포스팅을 할 때마다
말씀드리겠으나
환자께서 비발치로
요청을 하셔도
다 그렇게 맞춰드릴 수는
없습니다.
환자마다, 턱의 크기가 다르며
치아들의 크기나 치열등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정밀 진단을 해야
치료 계획이 수립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전화로
상담을 받으려는 분들이 있는데
사실 이것 또한,
상담을 드릴 수 없습니다.
얼굴을 한번 뵙고,
진단을 해야 결과를
알 수 있겠죠?
여튼,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일단 환자께는,
되도록 요청사항에
맞게 치료을 해드리겠다는
안내를 드렸고
분당 인비절라인 을
하기에 앞서,
정밀진단을 했습니다.
먼저, 옆에서 찍은 뼈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이는,
세팔로(Ceph)이라 부릅니다.
[두부규격방사선 사진]
여기에서 볼 수 있는 점은,
코 끝과 턱 끝을 이은
가상의 선(Ricketts line)을 기준으로
입술이 살짝 바깥으로 나와 있습니다.
또한, 앞니들이 앞쪽으로
많이 뻐드러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치아가 뻐드러져 있으니,
자연스럽게 입술 또한
바깥쪽으로 튀어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정면에서 봤을 땐,
앞니들의 총생(삐뚤거림)이
관찰 되며
옆에서 봤을 때에도,
Ceph 사진과 똑같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강 내 사진을 봤을 땐,
앞니들의 총생이 관찰이 되죠?
정면, 및 측면에서 봤을때에도
똑같은 총생(Crowding)은 관찰 됩니다.
일단, 환자께 설명을 드린 내용은
첫번째, 미니스크류 진행 가능성
두번째, 공간 확보를 하려
치간삭제(IRP)
세번째, 비발치 가능
입니다.
이 화면들은,
클린체크 시뮬레이션인데
진료를 을 하기 전에,
미리 꼭 해야 되는 과정입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는,
앞니가 뒤로 이동을 하게 되면
치아의 기울기가 바뀌면서
과개교합(Deep bite, 깊게 물림)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려,
시뮬레이션 데이터 값을
살짝 위아래 앞니들이
서로 뜰 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사실, 시뮬레이션 데이터
그대로 이들이 움직이게
되면 참 좋겠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거든요.
그래서, 이런점들 때문에
같은 분당 인비절라인 으로
치료를 하여도 다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이어서, 수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당 인비절라인 치료를 진행을
했으며
치간삭제를 진행을 한 뒤,
어느정도 치열을 고르게
만든 뒤에 찍었던
중간 포토입니다.
돌출감이 처음에,
오셨을떄와는
많이 개선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비치아 처럼 보여졌던,
상악 앞니 또한
완성 단계는 아니나
안쪽으로 들어간 것을 볼 수 있죠.
[앞니들의 총생 또한 같이 개선]
이렇게, 조금씩 개선이 진행
되고 있었으나
중간에, 환자께서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셨으며
이에 따라 내원을 하는 주기가
2~3개월로 늘어지게 되었죠.
돌출입 치아교정 결과
내원 주기가,
늘어졌음에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분당 인비절라인 을
진행하기 전,
처음에 찍었던 측면 엑스레이
사진과는 많이 달라졌죠?
심미선 을 기준으로,
입술이 안쪽으로
들어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교합면에서 봤을 땐,
전체 치열이 알파벳 U 자 형태처럼
고르게 펴진 것을 볼 수 있으며
정면 및 측면에서 봤을 땐,
예쁜 치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당 인비절라인 치료를
끝으로 환자와 사진을 찍었으며
밝은 미소를 남겨주셨었네요.
*진료가 끝난 뒤,
어금니 교합 개선도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앞니만 가지런해진다 하여,
교정이 끝난게 아닙니다.
제 기능 또한,
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드려야
끝나게 됩니다.
오늘 정리
이번 케이스는,
돌출입에 따른 니즈를
비발치 및
분당 인비절라인 장치 및
치간삭제로만
진행이 된 케이스입니다.
사실, 돌출입의 정도는
그리 크지 않으셨으며
발치를 했다면 오히려,
입이 더 안쪽으로 들어가
노안처럼 보여졌을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환자께서,
제가 많이 노력했던 것 만큼
월 진료를 받으러
꾸준히 내원을 하셨었으며
장치를 하루에 20시간
이상씩 착용을 하는 등
협조를 잘 하셨기에,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하상운 원장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