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환자, 돌출입 발치 교정 으로 배열 및 안모를 개선해드렸습니다.

프로파일 서울하상운교정치과 2022. 5. 10. 14:20

안녕하세요.

하상운 원장입니다.

"입이 툭 튀어나온것 같아요!

이거 치아 빼고 하면 더 예뻐질 수 있겠죠?"

중학생 환자가 체어에 앉자마자 건낸 두마디였습니다.

돌출입 을 고치고 싶다고 온 중학생으로

애초부터 발치 를 생각하고 치과에 오셨습니다.

아무래도 이때 사춘기를 겪으면서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는 학생들이 많이 오곤 합니다.

이를 빼고 재배열을 진행하면

외모가 많이 개선될 수 있다는 말만 듣고 치과에 오셔서

"발치 교정 해주세요!"

라고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를 빼고 하는 것만이 좋은것이 아닙니다.

일단 생니를 빼야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비교적 필요없는 작은 어금니를 뽑긴하죠.

또한 이가 나와있는있는 정도나 배열에 따라서 정하는 것이지

그냥 발치 하면 나중에 교정 이 완료되고나면

입이 들어가 보이는 옥니가 될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정밀한 검진을 통해 계획을 잘 세우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저희 치과를 찾아주신 중학생 소녀가 원하는 방향으로

배열, 돌출입 은 물론 안모까지 개선시켜 드리도록 했습니다.

먼저 돌출입 을 개선하기 위해

위 아래 작은어금니 총 4개를 발치 하여

전치를 후방으로 견인하여

튀어나온 앞니를 넣어주는 계획을 세우고

원래에 교합상태도 별 문제가 있지 않아서

앞으로 나온 돌출입 만을 집어넣으면 되는

간단한 케이스 였습니다.

바로 브라켓을 붙여 철사를 고정해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치 6개에는 세라믹 브라켓을 붙였고

어금니쪽은 메탈로 붙여주었습니다.

치아교정 중에는 사이에 음식이 많이 끼기도 하고

잘 안닦이는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꼼꼼히 잘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가결찰 방식으로 철사를 연결해서 힘을 주었고

2년 정도에 걸쳐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발치 후 앞에있는 이들을 뒤쪽으로 밀어 넣어준 것이기 때문에

후에 유지해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전치에는 고정식 유지장치를 붙이고

꼇다 뺏다 할 수 있으며,

어금니쪽과 앞쪽이 벌어지지 않게 해주는

'wraparound retainer'를 제작해드렸습니다.

우리의 이는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동이 끝난 직후에는 브라켓을 이용한 교정 이 끝났다고 방심하면 안되고

유지장치로 옮겨진 이가 틀어지지 않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은 신경써서 관리해줘야됩니다.

끝난 후의 모습입니다.

입이 많이 들어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열은 물론 안모의 개선까지 성공적으로 진행된 돌출입 사례였습니다.

치아이동은 가능한 성장하는 시기에 하는 편이 좋긴합니다.

이때야말로 이가 움직이기 원활하기 때문이죠.

삐뚤어진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교정 을 고민하고 있다면

먼저 상담부터 받아보기를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