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치아 결손, 판교 교정치과 에서 쓰러진 사랑니 교정 치료로 해결했습니다.

프로파일 서울하상운교정치과 2024. 11. 22. 16:44

안녕하세요?

판교 교정치과

대표원장 하상운 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랑니를 제외하면

'28개'의 영구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선천적으로 치아가 형성되지 않아

개수가 적을 수 있는데

이를 선천적 치아결손이라 말합니다.

한 개만 없는 경우도 있지만

여러 개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치아가 없는 경우를

크게 나누면

세 가지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1. 유치가 남아 있고 큰 문제가 없는 경우

→ 유치를 쓸 수 있을 때까지 사용합니다.

물론 영구치보다 수명이 짧긴 하겠지만

관리를 잘한다면 충분히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결손된 치아의 공간을 모을 수 있는 경우

→ 영구치가 없는공간을

교정치료를 통해 모을 수 있습니다.

결손된 부위에 있어야 할 치아를

발치하고 교정치료를 받은 것과

같은 상황이 되는 것이죠.

3. 유치가 이미 빠졌는데 공간을 모을 수 없을 경우

→ 결손된 치아를

임플란트나 브릿지와 같은 보철물로

다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은 결손된 치아를 어떻게 치료하는지

실제 사례를 보여드리면서 설명드릴게요.

"사랑니가 다 났는데 교정을 해서라도

사랑니를 계속 쓰고 싶어요"

치아가 선천적으로 결손된 환자입니다.

치아 배열이나 입매 등에서

특별히 고치고 싶은 건 없었지만,

아래에 쓰러져 있는

사랑니를 똑바로 세워서 사용하고 싶어

저희 판교 교정치과 로 찾아오셨습니다.

파노라마 엑스레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치아들을 살펴보면,

선천적으로 6개의 치아가

결손되어 없었습니다.

(빨간 동그라미)

그 중 4개의 자리에는 유치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래 어금니가 없는 빈 자리로

사랑니가 쓰러지면서 난 상태였습니다.

또한 아래턱이 작은 무턱 경향이 있고

입술은 살짝 돌출감도 관찰됩니다.

남아있는 유치들을 발치하고

공간을 닫으면서 돌출감을 줄이는 방향도

설명을 드려봤는데요.

환자분께서는 가능한 남아있는 유치라도

오래 사용하고 나중에 빠지게 되면

임플란트를 심는 치료법을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판교 교정치과 에서

쓰러진 아래 양쪽 사랑니를 먼저 일으켜 세워

결손치 공간에 배열해주기 위한 교정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치료과정

먼저 치아들을 배열 후 고정하고

사랑니를 똑바로 세우기로 합니다.


쓰러진 어금니를 세울 때 (구치 직립)

사용할 수 있는 장치가 여러가지 있는데요.

여러장치 중 TMA U 루프를 사용했습니다.

TMA U 루프 (TMA U-loop)

세워야 할 치아가

앞으로 쓰러지면서

치아에 걸려 세우기 어려운 경우 (locking)

추천되는데요.

앞으로 쓰러진 치아를

뒤로 밀면서 세워

앞 치아에 걸리지 않게 해줍니다.

치료 중(7개월 뒤)

TMA U 루프를 사용해서

아래 사랑니를 뒤로 일으켜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치료 중 (1년 1개월 뒤)

앞으로 쓰러졌던 사랑니가

충분히 세워졌고

이제는 앞치아에 걸리지도 않네요.

판교 교정치과 에서

TMA U 루프를 빼고

철사를 연결해 사랑니의 배열을 시작했습니다.

치료 종료

2년 2개월 뒤, 판교 교정치과 에서 계획한

치료는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사랑니를 비워져 있던 큰 어금니 자리로

잘 배열하여 교합까지 올바르게 맞췄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환자는

처음부터 없던 어금니 대신

사랑니를 새로운 어금니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치 뿌리가 짧고 약한 편이다 보니

얼마나 더 버틸지 걱정이 되지만

쓸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임플란트가 아무리 좋아졌다 해도

건강한 자연 치아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어금니의 빈자리를 임플란트가 아닌

치아교정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저희 판교 교정치과 에서

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