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평가 기준이 다릅니다. 인비절라인 등급(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등)은 직전 연도의 증례 수를 기준으로 부여되는 지표로, 임상 경험의 '양'을 보여줍니다. 반면 글로벌 갤러리는 치료 결과의 '질'을 국제 심사위원단이 평가한 결과입니다. 두 지표는 서로 보완적이며, 양과 질이 함께 검증된 경우 치과를 선택할 때 보다 객관적인 판단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상운 원장은 글로벌 갤러리 기준을 모든 환자 치료에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한두 건의 등재는 우연일 수 있지만, 꾸준한 등재는 일관된 진단 시스템과 설계 경험의 결과입니다. 등재 대상 케이스에만 정성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진단부터 ClinCheck 설계, 유지관리까지 모든 환자에게 글로벌 갤러리 심사 기준과 동일한 가이드라인을 적용합니다.
환자분의 사전 동의 없이 등재되는 일은 없습니다. 글로벌 갤러리 제출은 환자분께 직접 설명드리고 서면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진행됩니다. 또한 심사 과정은 환자의 이름, 얼굴, 개인정보를 모두 제거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심사위원에게는 치아의 이동 경로와 골격 변화 등 의학적 데이터만 전달됩니다.
전 세계 교정 전문의들로부터 진료 결과를 객관적으로 검증받기 위해서입니다. 교정 치료는 단순히 치아를 배열하는 작업이 아니라, 정확한 진단·철저한 계획·세심한 진행·치료 이후의 안정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하상운 원장은 자신의 치료가 다른 전문가의 시선에서도 검토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객관적 기준 안에서 점검받고 성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증례를 제출하고 있습니다.